-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또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, 희망 공모가(9,500~1만2,000원) 상단 기준으로 약 5조원 수준의 몸값 기대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가치평가가 어렵다고 발표했다.
- 2024년 12월 말 고객 수는 1,274만명으로 급증했고, 2024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,224억원, BIS 총자본비율은 14.42%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은 개선된 상태다.
- 다만 제시된 PBR(2.56배)이 카카오뱅크(1.62배) 등과 비교해 고평가 논란이 있으며, 2022년·2024년 상장 시도 역시 철회된 전력이 있어 증시 상황이 호전될 때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