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2025년 초 대출 경쟁을 재개하며 상품을 완화·확대했는데, 카카오는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를 철폐했고 케이는 아파트담보 거치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원복하고 생활안정자금 한도를 10억으로 상향했다.
- 다만 금융당국의 월별·분기별 총량관리 가능성으로 대출 취급이 제한될 수 있고, 케이뱅크는 IPO 연기 이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출 확대 의지를 보이고 있다.
- 업계는 연체율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는데(2024년 3분기 기준 카카오 0.48%, 케이 0.88%) 최근 분기 대출 증가폭이 둔화된 점 등을 들어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