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가계대출 문턱을 낮춰 카카오는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 1억원을 없애고, 케이뱅크는 생활안정자금 한도를 1억→10억원으로 늘리며 거치기간을 최대 12개월로 부활시켰다.
-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중심 성장을 비판적으로 보고 있어 은행들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명목 GDP 범위 내에서 월·분기별로 관리·모니터링하며 금리 경쟁으로 공격적 확대는 제한될 전망이다.
- 지난해 신규 취급 주담대 평균금리는 iM뱅크 3.83%, 케이뱅크 3.97%, 카카오뱅크 4.37%였고, 카카오는 대출 문턱 강화로 가계대출 공급을 크게 줄여 3분기 잔액이 전분기 대비 800억원 증가에 그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