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예금 기능을 넘어 수수료 면제, 모바일 송금 무제한, 환율 우대, 캐시백·포인트 적립 등을 묶은 '만능 통장' 경쟁을 벌이며 MZ세대와 사회 초년생 수요가 늘고 있다.
- 주요 사례로 신한 슈퍼SOL(우대 시 연 2.4~2.5%), KB 별별통장(잔액 300만원 이하 최고 연 2%), 우리 WON(자동이체 시 이체·ATM 수수료 무제한 면제), 토스뱅크(입출금 통장 연 3%대), 카카오뱅크(간편·해외송금 수수료 인하) 등이 있다.
- 소비자는 전월 실적·조건을 확인하고 잦은 송금은 수수료 면제형, 소액 저축은 금리 우대형, 해외거래는 환율 우대형처럼 개인 금융습관에 맞춰 실사용 빈도 기준으로 비교·선택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