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7월 카카오뱅크 신규 가계대출에서 신용점수 600점 이하 차주의 평균금리 3.92%가 951~1000점 최고신용자 평균금리 4.31%보다 0.39%p 낮게 나타나는 역설 발생.
- 상품별로도 주담대(분할상환)는 600점 이하 3.71% vs 최고신용자 4.01%(-0.30%p), 전세자금대출은 3.86% vs 3.87%(-0.01%p)로 저신용자 금리가 더 낮음.
- 원인으로는 가계부채 규제로 신용대출 한도 축소와 인터넷은행에 대한 중·저신용자 대출 의무(분기별 잔액·신규취급액 기준 30%) 강화가 작용했으며, 카카오뱅크는 정책대출·채무조정 등으로 저신용자 공급을 확대해 평균금리가 낮아졌다고 설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