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 상반기 가계대출 잔액이 71조7,831억 원(+4.1%)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, 기업대출 잔액은 5조5,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% 늘었다.
- 은행들은 리스크를 줄이며 수익을 내기 위해 기업대출로 방향을 전환, 특히 개인사업자 주담대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카카오뱅크는 4분기 상품 출시, 케이뱅크는 담보 범위를 소형 아파트·상가로 확대(취급액 1년 새 3,000억 원 돌파).
- 공동대출로 신용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도 병행해 카카오는 전북은행과 'B함께대출'을 준비 중이고 토스뱅크는 누적 공급액 1조 원을 넘긴 뒤 경남은행과 신제품을, 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협업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