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대환 프로그램을 속속 재개하며 대환대출 경쟁이 재가동돼 소비자들의 '금리 쇼핑' 기회가 확대되었다.
- 인터넷은행(케이뱅크·카카오뱅크)은 시중은행보다 먼저 대환 판매를 재개했고, 금융당국의 6·27 규제(대환한도 1억원)로 8월 대환 규모가 급감했다가 9·7 규제 완화로 재개 배경이 마련되었다.
- 전문가들은 단기적 이자 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은행 수익성·건전성 악화 우려를 제기하며 금리·중도상환수수료·부대비용·신용도 등을 꼼꼼히 비교할 것을 권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