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카카오톡 선물하기·카카오택시 이용·도서 구입 빈도·모임통장 사용 등 생활데이터를 대안 신용평가 모델에 활용해 신용을 산정해 왔으며 이 사실은 이용자와 업계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.
- 업계와 시민은 동의의 실효성(형식적 동의) 문제를 제기했고 금감원은 데이터 기반 금융 확산에 맞춘 제도적 장치 필요성을 경고했으나 카카오뱅크는 "대출 신청자 중 명시적 동의 받은 경우에만 사용"이라고 해명했다.
- 카카오뱅크는 자체 모델로 2023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9,893억원 규모의 중신용대출을 추가 승인해 관련 대출의 약 13% 수준을 차지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