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 3분기 개별 순이익은 1,114억원으로 전년비 10% 감소했으나,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,751억원으로 전년비 5.5%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.
- 다만 3분기 누적 기준 BNK부산은행에 458억원 뒤져 지방은행 1위에는 미치지 못했으며, 부산은 충당금 환입·대출채권 매각 등 일회성 요인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.
-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NIM 하락과 비용 증가가 겹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담보대출·플랫폼 비이자이익 확대 등으로 4분기 개선을 노리지만 연간 역전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