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3분기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 순이익은 각각 1,114억·19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, 누적 기준 카카오뱅크는 3,751억(전년比+5.5%), 케이뱅크는 1,034억으로 1,000억대 이익을 유지했다.
- 가계대출 제약 속에서 두 은행은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(케이뱅크 기업대출 84.1%↑ 등)와 요구불예금 중심 수신 확대(모임통장·플러스박스 성장)를 통해 외형을 키웠다.
- 이자이익은 둔화됐지만 비이자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수익구조가 다변화됐고, 연체율은 0.51%·0.56%로 안정적이며 AI 전환·플랫폼 고도화·디지털자산 사업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