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 등 인뱅은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3분기 순이익이 각각 1114억원(카카오뱅크, -10.3%)·192억원(케이뱅크, -48.1%) 등 큰 폭으로 감소하며 가계대출이 사실상 '개점휴업' 상태에 빠졌다.
- 인뱅들은 개인사업자·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출로 방향을 전환해 규모를 키우려 하나 수요가 제한적이고 건전성 관리 부담과 시중은행의 SME 공세로 확대에 제약이 있다.
- MMF·채권·수수료·광고 등 비이자이익과 플랫폼 전환으로 수익다변화를 시도하지만 시중은행의 슈퍼앱 경쟁과 IT·마케팅 등 비용 급증으로 성장통을 겪어 AI·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에서 새 캐시카우 창출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