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저축은행 예수금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돼 10월 말 잔액이 103조5000억원으로 9월 말(105조원)보다 1조5000억원 줄었다.
- 올해 5월 예금자보호한도(5000만→1억원) 상향으로 예수금이 늘었으나, 최근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2.67%로 하락하며 자금 이탈 가속화됐다.
- 부동산 PF 부실·PF 규제, 대출금리·대출여력 악화 등으로 이자이익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예수금 감소는 제2금융권 업황 회복에 찬물을 끼칠 우려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