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들이 인터넷전문은행과 공동대출을 확대하고 있으며, 부산은행·케이뱅크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광주은행·토스뱅크의 '함께대출'은 누적 1조원 돌파, 전북은행·카카오뱅크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.
- 공동대출은 각 은행이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출을 50대50 분담하고 앱을 통한 비대면 약정·상환을 지원하며, 양측 신용모형 중 유리한 금리를 적용해(예: 최저 연 4.31%, 한도 2억2천만 원) 리스크를 분산한다.
- 지역 인구 감소와 경기 둔화로 성장 정체에 직면한 지방은행과 고속 성장하는 인터넷은행의 강점을 결합한 상생 모델로, 공동대출이 향후 지방 금융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