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의 상장으로 대규모 평가차익 기대가 커지자 지분법 회계 적용을 포기하고 공정가치로 전환하는 등 회계처리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.
- 현재 지분율은 9.95%에서 IPO로 8.66%로 하락해 올해 약 70억 원의 간주처분이익을 인식했고, 공정가치 반영 시 내년에 약 600억~2,100억 원 규모의 평가이익이 가능하다고 분석된다.
- 변경 검토 배경은 내년 인터넷은행 업황과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방어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며, 관계기업 해제 시 사외이사 선임권 등 거버넌스 권한 약화 가능성도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