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5년 카카오는 김범수 위원장에 대한 검찰의 시세조종 수사와 징역·벌금 구형으로 경영 의사결정이 마비되고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위협 등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.
- 1심에서 김범수 등 핵심 피고인에게 무죄가 선고되며 법원은 주식 매수를 경영권 확보를 위한 행위로 판단하고 검찰의 수사 관행을 비판해 카카오는 법적 생존과 경영 정상화 명분을 확보했다.
- 카카오는 외부 독립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 도입, 임원 선임 검증·투자심의 강화 등 내부 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나 항소·계열사 이슈 등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