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세 번째 코스피 상장에 도전했고, 사측은 자본 확충과 테크 역량 강화를 명분으로 제시했다.
- 하지만 최근 성장은 아파트 담보대출과 업비트 예치금 중심의 수익 구조로, 초기 목표였던 신용평가 고도화·중저신용자 포용 등 '혁신' 약속이 희미해졌다고 지적했다.
- 출범 당시 KT의 대주주 리스크와 2021년 베인·MBK 등 PEF의 약 7,250억 원 투자로 인한 투자 회수(엑시트) 압박이 상장 배경으로 의심되며, 공모가 밴드 인하와 오버행 우려로 개인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