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6년 국내 IPO 시장에 무신사·HD현대로보틱스·케이뱅크·SK에코플랜트 등 조(兆)단위 '대어'들이 줄줄이 상장을 준비하며 피지컬AI(로봇·제조)와 리테일테크(e커머스·물류) 등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.
- 시장은 무신사 가치를 최대 9조원, HD현대로보틱스 6~7조원, SK에코플랜트·디엔솔루션즈 5~6조원, 케이뱅크 4~5조원 등으로 추정하고 카카오모빌리티·컬리·CJ올리브영 등도 상장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.
- 새해 첫 공모주는 덕양에너젠(1월20~21일)이며 카나프테라퓨틱스(1월29~30일)·액스비스(2월5~6일)·리센스메디컬(3월4~5일) 등이 1~3월 청약을 예정했고, IB들은 코스피 연간 공모금액을 2.6조~2.8조원으로 예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