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로 개인·기업이 연간 누적 최대 10만 달러까지 무증빙 송금이 가능해지며 해외송금 시장에 은행·비은행 구분 없는 경쟁이 시작됐다.
- 토스뱅크는 실시간 추적 가능한 ‘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’, 케이뱅크는 수수료 인하(일괄 4천원)·편의성 강화, 카카오뱅크는 WU 기반 200여개국 초단기 송금(수수료 5달러)을 내세워 공략하고 있다.
- 시중은행은 안정성과 고액·법인 송금 강점을 유지하나, 개인 소액 영역은 인터넷은행의 속도·UX 경쟁에 밀릴 가능성이 크며 향후 투명한 송금 경험과 생활금융 연계가 경쟁 핵심이 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