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6일 국내 증시는 실질적 수익성과 실물 지표(운송량·가동률·AI 비용절감)를 제시한 종목들에 자금이 집중되며 개별장세가 뚜렷해졌다.
- 티웨이항공은 화물 물동량이 2년 만에 2.3배 급증해 항공주 강세를 이끌었고, 카카오모빌리티·로보티즈의 호텔로봇은 가동률 8배·룸서비스 매출 3배, SKT는 '1인1AI'로 연간 업무시간 3,000시간 절감을 수치로 증명했다.
- 금융권도 인프라·상품 성과로 주목받았으며 하나금융 5,000억 인프라펀드, 한국투자증권 IMA 누적 2.1조,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3조 돌파 등이 투자선점과 신뢰 지표로 작용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