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 상장 첫날 우리은행이 보호예수 대상이 아닌 지분 1.86%를 매도해 약 659억원을 확보하는 등 대주주·FI 매도 물량이 나오며 주가가 공모가 아래에서 부진해지며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됐다.
- 기존 FI·기관 보유 물량의 보호예수가 6월과 9월에 순차 해제돼 매도 가능 지분이 30%대 초반에 이르고, 카카오뱅크 사례처럼 블록딜 등으로 단기적 수급 장세와 높은 변동성이 우려된다.
- 최대주주 BC카드(33.72%)는 1년 보호예수로 당장의 매도 압력은 제한적이나, 최우형 행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주가 관리·성장 전략과 IR 능력이 향후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