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·증권·핀테크·가상자산 거래소 등 금융권 전반에서 전산사고가 잇따르며 디지털 금융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.
- 사례로 토스뱅크는 환율 표시 오류로 약 7분간 280억원 규모 거래가 발생했고, 빗썸은 보상 단위 입력 실수로 다수 계정에 대량 비트코인이 오지급되며 거래 혼선이 빚어졌으며 증권사들도 MTS 잔고·주문 장애를 겪었다.
- 금융당국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 감독으로 전환하고 통합관제(FIRST)·취약점 점검·집중검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나 피해 보상 기준과 종합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