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의 건전성 강화로 개인사업자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개인사업자 수요가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으로 이동해 3사 대출 잔액은 약 4조5548억→7조5975억으로 1년 새 3조원 이상 늘어난 반면 5대 시중은행 잔액은 325조6천억→324조4천억으로 1조원 이상 감소했다.
- 인터넷은행은 금리 경쟁력·상품 확대·비대면 간편심사와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로 중·저신용 개인사업자까지 포용하며 고객을 흡수하고 있고(케이뱅크 고객 약 60%, 토스 관련 신용대출 비중 66% 등) 접근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인다.
-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.75%포인트 인하해 우대 시 최저 연 2.8%대 제공하고, 케이뱅크는 담보·신용·보증 체계를 강화·AI 세무상담을 도입하며 토스뱅크는 자금흐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금융 플랫폼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