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은 국가 AI 재정사업 533개(41개 부처·27조5000억)를 PDF 5296페이지로 공개했지만 형식이 기계판독 불가해 전수 분석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.
- 분석 결과 97개 중복의심 사업과 데이터센터·바이오·로봇 등 다부처 분산 편성 사례가 보였으나 표기·단위·분류 불일치로 중복 여부 확인이 어렵고 중앙·지방 재정 포털도 페이지 제한과 품질 문제로 통합 분석에 실패한다고 밝혔다.
- 해결책으로 dBrain+ 세부사업 API 공개, OCDS·OFDP 등 국제 표준 도입, 중앙·지방 코드·사업번호·수혜기관 식별자 통일 및 범정부 고유 ID 부여로 기계가 읽고 이해하는 재정데이터를 만들어 AI 기반 추적·이상탐지를 가능케 할 것을 제안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