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민연금은 인물별 책임과 이력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하며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 연임에는 반대,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·빈대인 BNK 회장 등에는 찬성하는 등 ‘견제하는 주주’로 나섰다.
-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(이사 수 축소·임기 변경)·자사주 처분·임원 보수·신주 발행 한도 등 안건을 소액주주 권리 약화·기업가치 훼손 여부로 엄격 심사해 문제 소지 시 반대했다.
- 국민연금의 선별적 개입 전략은 상법 개정으로 주주권한이 확대된 국면에서 기업 지배구조와 자본정책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