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이 오는 25일 주주총회 이후 장윤중 공동대표와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공식 취임한다.
- 그는 이용자 간 연결과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설계하는 ‘관계 설계형 플랫폼’ 전문가로, 다음 카페·블로그·카카오 메신저 확장과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 사례로 검증된 전략을 적용해왔다.
- 업계는 멜론·카카오페이지·팬 플랫폼 등 엔터 IP 기반 서비스에 관계 중심 설계를 결합하면 이용자 체류 시간·참여도 증가와 팬 활동·콘텐츠 소비 패턴 재정의로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