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는 2021년~2026년 2월 총 163건의 전산사고를 기록했고, 토스뱅크가 64건(금전피해 13건·피해자 약 1만700명)으로 최다, 케이뱅크는 35건·최대 46시간 이상 장기 장애 사례 발생했다.
- 전산운용비·IT투자가 급증(카카오 약 7,892억→3조원대·토스 IT·정보보호비 대폭 확대)하고 FDS·AI 기반 자동화·외부검증(ISMS‑P·ISO27001 등)을 도입했음에도 사고가 줄지 않아 투자 효율성과 통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.
- 전문가들은 통제 시스템의 ‘구축’과 ‘실제 작동’ 간 괴리를 원인으로 지적하고, FDS는 금융사기 탐지엔 유효하나 운영·시스템 오류 예방에는 한계가 있다며 금감원은 기본관리 미흡 시 금전적 제재를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