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강화된 가계대출 규제로 금융당국이 대출 증가율을 사실상 1% 안팎으로 묶으면서 시중은행의 대출 여력이 크게 축소돼 '대출 문이 바늘구멍' 수준으로 좁아짐.
- 주요 시중은행들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당초 약 2%에서 절반 수준(일부 0.7% 등)으로 낮춰 협의 중이며, 5대 은행의 연간 가계대출 증가 한도는 약 6조4000억원으로 추산됨.
- 이에 따라 대출 수요 일부는 인터넷은행으로 이동해 1분기 인터넷은행 잔액이 3개월 새 5000억원 이상 늘고 5대 은행은 약 2조원 감소했으며, 정부는 가계부채/GDP 비율을 2030년까지 80%로 낮추려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