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공격적 확장 대신 현지 은행과의 동맹을 택해 기술·상품 설계와 대안신용평가를 공유하며 현지화 중심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폈다.
-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협업해 소액저축에 즉시 보상을 주는 '카르투 언퉁'으로 출시 2주 만에 10만 가입을 기록했고, 슈퍼뱅크는 출범 9개월 만에 흑자 전환하며 카카오뱅크는 지분투자로 약 933억 원 수익을 올렸다.
- 태국 SCBX와의 가상은행 합작(뱅크X) 준비 등 사례를 통해 금융 접근성 확대와 '연결·공유' 방식이 전통적 확장 공식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지만, 장기적 표준화 여부는 미지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