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6년 한국 금융은 중동 전쟁발 고유가로 인한 고물가·고금리·고환율의 ‘3고’와 내수 부진으로 자산건전성 리스크가 커졌지만, 증시는 밸류업과 금융주의 견조한 이익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을 보였다.
- 한경비즈니스가 실적·주주가치·소비자 보호·ESG·리더십·글로벌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한 ‘2026 파워금융인 30’에는 4대 금융지주와 은행장 전원, 삼성·한화 계열 CEO들, 인터넷은행(카뱅·케뱅) 및 주요 증권·보험 리더들이 포함된 반면 카드사는 전원 명단에서 빠졌다.
- 선정 인물은 평균 연령 61.3세로 1960년대생(일명 ‘86세대’)·남성·서울대·상경계 출신이 다수를 차지했고 여성 CEO는 없어 금융권의 유리천장이 여전함을 드러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