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교대역 인근에서 여성의당이 '집게손가락' 이미지를 문제 삼는 현수막을 게시하자 익명의 시민이 반박 현수막을 아래에 붙이며 오프라인 공방이 벌어졌다.
- 논란은 르노코리아 홍보영상 속 여성 직원의 '집게손' 동작 등 기업 홍보 이미지에서 촉발됐고, 여성의당은 르노·넥슨·고용노동청 등지에 같은 취지의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- 반박 현수막은 "성별불문 해고"를 주장하며 개인의 이미지 삽입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킨 직원 처벌을 주장했고, 온라인에서는 남성혐오 비판과 공적 표출의 적절성에 대한 찬반 여론이 맞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