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부채 보유 소득 하위 20% 가구의 유동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32만원 감소한 반면 상위 가구는 늘어 가계 재정 양극화가 심화됨(예: 5분위 +311만원).
- LTI(소득 대비 대출비율) 5배 이상 취약 차주 비중이 9.4%로 소폭 상승했고, 카드사·저축은행·인터넷은행 등에서 연체율이 급증(저축은행 6.55%→8.36%,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연체액 675억→3,944억 등)하며 부실 위험이 커짐.
- 보고서는 금융·고용·복지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부채와 소득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을 제언하며, 소액 급전 대출자 중심의 '불황형 연체' 증가를 경고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