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환율로 외화표시 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커지며 위험가중자산(RWA)이 증가해 2024년 4분기 국내 은행들의 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(CET1)은 13.07%로 전분기 대비 0.26%포인트 하락했고, 기본자본비율 14.37%(-0.28%p), 총자본비율 15.58%(-0.26%p)을 기록했다.
- RWA는 2024년 3분기보다 21조5천억 원 증가에서 4분기에는 36조8천억 원으로 확대됐고, 은행별로 SC제일은행이 -2.80%p로 낙폭 최대, 카카오뱅크·농협·국민은행 등도 큰 폭 하락한 반면 토스·케이·우리·하나은행은 소폭 상승했다.
- 감독 기준(보통주자본비율 8.0%, 기본 9.5%, 총 11.5%·중요은행은 +1%p) 대비 평균은 여전히 13%대이나 금감원은 자본여력 제고를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하락세 지속 시 추가 관리 필요성을 경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