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5년 박현주의 대우증권 인수로 미래에셋증권이 단숨에 자기자본 1위에 올랐지만, 10년 후 연결·별도 기준에 따라 미래에셋과 한국투자증권의 1위 타이틀이 바뀔 만큼 양사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.
- 박현주는 합병 이후 해외법인(총 14개) 확대와 2016~2017년 대규모 유상증자(뉴욕·LA·동남아 등)로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했으나 공정위 조사로 초대형 IB·발행어음 선점 기회를 잃어 7000억원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8조원대로 끌어올렸다.
- 김남구는 WM 강화와 지점 KPI 개편으로 리테일 기반을 넓히고 2016년 1조6920억원 유상증자로 초대형 IB 전환해 IB·PF에서 급성장했으며 카카오뱅크 지분(약 27.16%)으로 지분법 이익과 고객 유입 효과를 얻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