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 올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 3,883억원(전년비 14%)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,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2,637억원은 지방은행 최대인 BNK부산(2,517억원)을 웃돌음.
- 지방은행 5곳은 합산 순익 9,316억원으로 0.9% 감소했으며, 비이자이익은 1,627억원(-8%), 수수료이익은 713억원으로 46% 급감해 지역 경기 침체와 PF시장 악화의 타격을 받음.
- 인터넷은행들은 플랫폼 기반 수수료·투자 운용 수익을 확대하고 대출금리 인상으로 예대금리차를 벌이며 비이자이익 확보에 주력 중이며, 당국의 가계대출 규제(총여신 축소 기조)로 하반기에도 수익 다각화 경쟁이 심화될 전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