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규돈 카카오 CTO는 연차 대신 AI 활용 역량을 중시하는 ‘AI 네이티브’ 개발자를 제시하며, 핵심 조건으로 기술 도메인 전문성과 AI 협업 마인드를 꼽았다.
- 그는 코딩 테스트 중심 채용 관행을 지적하고,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문제를 쪼개고 통제·피드백하는 능력(이른바 '바이브 코딩')을 강조했다.
- 카카오는 그룹 차원의 첫 신입공채(6개 주요 계열사 참여)를 통해 AI 시대 인재를 확보하려 하며, AI로 반복업무가 줄어들어 개발자 역할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