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 연체 건의 절반가량이 2030세대로 파악돼(5대은행·인터넷은행 6월 기준 2030 연체 7만건, 전체 연체 14만6천건), 특히 30대 연체가 4만건으로 가장 많음.
- 청년층은 소득 불안과 높은 원리금 상환 부담으로 연체 위험이 크며, 인터넷은행에서 DSR 70% 이상 비중이 더 높아(30대 인터넷은행 12%·5대은행 9.3%) 취약성이 두드러짐.
- 은행들은 청년 맞춤 채무조정·대안 신용평가 모델 도입을 확대하고 금감원·금융위는 신용평가 고도화·충당금 확충 및 내년 출시 예정인 ‘청년미래적금’(월납입 정부 최대 12% 지원) 등 정책지원 강화를 예고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