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전산 시스템이 마비돼 주민등록증 기반 본인확인이 불가능해지자 신규 계좌·대출 등 은행 영업에 큰 혼란이 발생했으며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 의존 탓에 불편이 가중됐다.
- 정부24는 647개 중 73개 서비스를 복구했으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기능은 여전히 제한돼 모바일 신분증·운전면허증·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으로 일부 업무가 재개됐다.
- 전문가들은 배터리·서버 근접 배치·운영관리 문제와 클라우드 이중화 부재를 지적하며 배터리실 분리, 방화구획 강화와 재해복구·이중화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