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첫 은행장 간담회에서 20개 은행장에게 생산적 금융을 적극 공급하고 자본규제 합리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당부하며 은행의 주식·펀드 투자 관련 자본규제 개선으로 투자여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.
- 장기연체 채권 채무조정(7년 이상 연체·개인 무담보 5천만원 이하) 프로그램에 은행권의 주도적 참여를 요청했고, 총 소요재원 8천억원 중 금융권이 4천억원을 부담하는 점을 언급하며 가계부채 관리, 주력산업 재편 리스크 점검과 보안체계 재점검도 주문했다.
- 은행장들은 AI·반도체 등 미래전략 산업과 신성장·혁신 벤처에 대한 자금공급으로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겠다고 답하며 자본규제 추가 개선을 건의하고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