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CJ온스타일·현대홈쇼핑·GS샵·롯데홈쇼핑·쿠팡·네이버쇼핑·G마켓·카카오톡선물하기 등 8개 플랫폼의 추석 선물세트(한우·굴비)를 조사해 일부 업체의 위장 할인 사례를 확인했다.
- 일부 판매자는 정가를 올려 할인율만 부풀리거나(예: 정가 18만5000원→20만5800원으로 올려 5%→20%로 표기했지만 실제 할인액은 약 1만원), 정가만 올려도 판매가는 동일한 경우(예: 정가 49만5000원→59만8000원으로 올려도 판매가 14만9900원 유지) 등이 적발됐고 LA갈비는 구성·포장에 따라 1kg당 가격 편차가 매우 컸다.
- 협의회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온라인 플랫폼 가격 감시 강화와 정가(기준가격) 산정·변경 주기 등 조사·감시를 촉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