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10·15 부동산대책 등 규제로 가계 신용대출 성장 여력이 줄자 개인사업자(SOHO) 부동산담보 대출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케이뱅크가 선점, 카카오뱅크가 본격 진입했고 토스뱅크도 유사 전환 가능성이 제기된다.
- 카카오뱅크는 최대 10억원·최장 20년의 비대면 감정평가 기반 담보대출을 출시했고, 담보대출은 손실흡수력이 커 예대율·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수단이 되나 NIM 하락과 순이익 감소(3분기 예상 1,211억원) 등 수익성 악화가 배경이다.
- 업계와 시민사회는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포용 후퇴 우려를 제기하며, 카카오뱅크 연체율(2분기 0.52% 상승)은 건전성 부담을 반영해 규제 강화 시 담보 쏠림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