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IPO 발행사·주관사·FI 간 밸류에이션(PSR·PER·PBR 등)과 공모가 밴드 협상이 핵심 쟁점이며, 시장 환경에 따라 공모가를 낮추는 ‘할인’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.
- 사례별로 삼진식품은 PER 적용 후 FI 설득을 위해 보호예수 기간을 차등화해 합의했고, 무신사는 발행사(10조)와 증권사(4~5조)의 시각차로 일부 증권사 이탈이 발생했으며 케이뱅크는 3수 끝에 목표 시총을 약 4조 수준으로 낮추며 FI 설득에 주력하고 있다.
- 증권사들은 공모 단계에서 일정 수준의 할인 적용으로 장기적 주주 보호와 시장 신뢰 확보를 강조하는데, 지난해 상초가로 진입한 다수 IPO가 이후 부진을 겪은 점이 보수적 접근의 근거가 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