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에서 6개월·1년 단기 정기예금 금리가 2.75~3.10%로 2·3년 장기(2.40~2.50%)보다 최대 0.6%포인트 높은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.
- 배경은 국고채·은행채 금리 상승으로 인한 장기 조달 부담과 연말 유동성 관리, 금리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들이 단기 운용을 선호한 영향이다.
- 실제 6개월 미만 정기예금 잔액이 약 215.7조원으로 3년 이상(약 33.6조원)을 크게 앞서며 금융권은 당분간 단기예금 중심 수신전략을 유지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