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요 시중·인터넷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해 영끌 실수요자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, 코픽스 상승이 3개월 연속 이어져 금리 인상의 배경이 되고 있다.
- 4대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최근 3.98~5.825%로 한 달 전(3.82~5.764%)보다 하단이 0.16%포인트 상승했고, 코픽스(신규 취급액 기준)는 2.81%로 전월 대비 0.24%포인트 올라 3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.
- 증시 호황으로 요구불예금이 증권시장으로 이동하며 은행 조달비용이 증가해 예·적금 금리와 대출금리가 오르고 있고,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은행들의 주담대 경쟁 유인이 약해 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