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인 고객 시장이 포화되자 케이뱅크·토스뱅크·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미성년·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장기 수신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려 경쟁에 나섰다.
- 케이뱅크는 14~17세 전용 'ALPHA' 카드로 청소년 고객이 2배 이상 늘며 100만명 돌파, 토스뱅크는 태아·아동·청소년을 잇는 상품(태아적금·아이 통장 누적 106만좌·아이적금 연 5.0%)을, 카카오뱅크는 가족 중심 서비스(우리아이 서비스 누적 ~10만명·우리아이 적금 연 7.0%)로 각각 공략한다.
- 다만 출생률 감소와 고금리·과열경쟁에 따른 수익성 부담, 자금 출처·본인확인 등 감독 이슈로 제품 지속성과 성장 속도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