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외환제도 개편으로 개인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업권 구분 없이 연간 10만 달러로 통일되고 지정 거래 은행 제도가 폐지돼 은행이나 소액송금업자 중 자유롭게 선택해 송금할 수 있게 됐다.
-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가 수수료·편의성 경쟁을 본격화: 토스뱅크는 1월 중 직접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예정, 케이뱅크는 SWIFT·ACH 수수료를 4,000원으로 인하(6월 말까지), 카카오뱅크는 해외계좌송금 단일수수료 4,900원·WU는 USD 5 적용 중이다.
- 소액송금업체들은 외국인 노동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와 커머스 결합 전략으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, 해외송금 규모는 2022년 4조278억원→2023년 4조4,597억원→2024년 4조7,125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