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 게시판과 메신저에 KT 분당사옥·강남역·부산역·SBS·MBC 등 다수 시설을 폭파하겠다며 100억을 요구한 협박글을 올린 10대 A군이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.
- A군은 VPN·해외 IP로 접속해 본인 인증을 회피하고 디스코드에서 알던 김○○의 명의를 도용해 스와팅을 하며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.
- 경찰은 A군이 7건을 자백하고 추가 4건을 진술했으며,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 암살 관련 게시글 작성 정황도 포착해 별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