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금융지주들이 기존 은행 내부 출신 관행을 깨고 JB·BNK가 각각 JB우리캐피탈 박춘원(전북은행장)과 BNK캐피탈 김성주(부산은행장)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.
- 두 인사는 캐피탈 대표 재임 시기 실적 개선과 리스크 관리, 해외사업 성과를 입증해 그룹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비은행 협업 강화를 꾀하는 '성과 중심' 인사로 평가된다.
- 그러나 인구 감소·지역 경기 둔화·대출 총량 규제·조달 경쟁·예대마진 불확실성 등 구조적 제약이 있어 선임 성패는 올해 실적과 자산 질·수익성 개선 여부로 판가름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