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코스피 지수선물은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보이지만 개별주식선물에서 업종·종목별 포지션이 엇갈리며 방향성의 균열이 뚜렷하다.
-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축과 에코프로비엠·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지수 하단을 지탱하는 핵심으로 작동하는 반면, 자동차·운송·조선 등은 차익실현 압력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다.
- 금융·방산·에너지·바이오·콘텐츠 등은 종목별로 강약이 분화돼 있어 다음 국면은 ‘모두 오르는 장’이 아닌 선별적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