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5년 대기업·커머스 플랫폼 연쇄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표적형 피싱을 부추겨, 전체 악성앱 탐지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1% 감소(104만→92만4,419건)했지만 '정보 탈취'형 악성앱은 53% 증가했다.
- 전통적 수법인 전화 가로채기·사칭 앱은 각각 24.1%·30% 감소(전화 가로채기 37만→28만 건·사칭 앱 45만→32만 건)한 반면, 해커들은 유출된 주문·개인정보를 미끼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해 문자 인증번호·신분증 이미지 등 민감정보를 탈취하고 있다.
- 본 분석은 보안기업 에버스핀의 '페이크파인더'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(국내 주요 금융사 도입 데이터 포함), 에버스핀은 상세 리포트를 2월 중 공개할 예정이고 전문 보안 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