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상장(중복상장)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의 가이드라인을 설계 중이며 1분기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.
- 배경은 국내 중복상장 비중이 약 20%로 일본(3%대)·미국(1%대)보다 높아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지적되고 소액주주 보호 문제(예: LG에너지솔루션·카카오 계열 사례)가 제기돼 왔다는 점이다.
- 정 이사장은 코스피가 당분간 추가 상승해 6000 돌파에는 문제없고 7000 이상이면 프리미엄 시장으로 인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, 글로벌 IB인 JP모건은 상단을 7500으로 제시한 바 있다.